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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시 금융자산 중에서 주식에 대한 채권이나 예금의 비율이 1대 9라는 압도적 불균형이 해소되고, 이제 2대 8을 넘어 거의 3대 7수준으로 진입하는 과정에 있다. 앞으로도 이런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참고로 미국은 이 비율이 6대 4 정도다).
별로 그렇게 된 것 같지는 않다. 금융위기 이후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더욱 늘었다. 2015년 금융자산 가운데 투자자산 비중은 25% 밖에 되지 않는다. 2007년 보다 더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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