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빼미

코인원이 농협에서 카카오뱅크로 바꾼다. 좋은 소식이다. 코인원 가입자가 늘어날 것 같다. 물론 그 전에 코인 윈터시즌이 끝나야 늘어날 것이다. 코인원 레퍼럴로 가입하면 수수료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냥 가입하지 말고 레퍼럴로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 지금까지 소설가 레퍼럴을 통해 가입한 사람만 64명 수익은 위에 보다시피 3,177원이다. 수익을 바라고 하는 것이지만, 이렇게 된 거 자원봉사에 가깝다.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 가입하기 바란다. 코인원에 초대합니다. 지금 가입 후, 나만의 특별 리워드를 확인해 보세요! https://coinone.co.kr/user/signup?ref=0F7O6WW1 코인원에 초대합니다. 지금 가입 후, 나만의 특별 리워드를 확인해보세요. coinone.co.kr

올해 3월 13일에 손실 인증 글을 올렸다. 이 날 878만원 손실이었으니 3월 말까지 손실은 더 커졌을 것이다. writerinvest.tistory.com/12 (손실 인증) 천만원에 가까워진 손실 현재 수익률. 눈물 나네. 현금이 최고였네. 알면서도 몰랐다. writerinvest.tistory.com 그러던게 계속 올라 이제 수익이 상당히 나기 시작했다. 수익이 천만원에 가까워졌다. 특별히 한 건 없고 주식 판 거 없이 조금 더 사기만 했다. 이건 국내주식만이고 해외주식도 수익률이 괜찮은데, 비중은 작은 편이다. 이 블로그에 적은 대로 버크셔해서웨이와 ARKK와 PROSUS를 조금씩 샀다. 장유포도주도 조금 매수했다. 중국 ETF도 타이밍을 봐서 매수를 늘릴 생각이다. 2021년에는 무엇을 살지 ..

30일 수익 1만 5천원 하루에 200명 정도 방문한다. 쿠팡파트너스 배너가 달린 글은 몇 개 없다. 그래도 간간이 수익이 발생한다. 30일 동안 7번 정도 구매가 일어났다. 위 링크를 클릭해 보라. 그리고 쿠팡에서 무엇이든 구매를 해보라. 꼭 링크에 있는 상품이 아니어도 된다. 구매가 일어나면 구매금액의 3%가 파트너스 수익으로 들어온다. 그렇게 번다. 그러니 쿠팡에서 많이 사라. 위에 링크를 누르고.

올해 수익은 $900+ 예상 4~5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1월 21일까지 수익은 다음과 같다. 전체 수익은 $864인데, 그 중 첫번째 사이트가 82%를 차지한다. 두번째 사이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11% 세번째 사이트는 6%이다. 12월까지 수익은 900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 우리 돈으로는 100만원이 조금 넘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3월 21일자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입이 결제되었다. 구글 애드센스는 수익이 100달러가 넘어야 보내준다. 136달러. 외화통장을 개설해 달러로 받아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은행에 가서 달러로 찾겠다고 하면 안된다고 한다. 원화로 환전해서 출금한 다음, 달러로 다시 환전해 다른 통장에 입금해야 한다고 한다. 무능하고 쓸데없는 정책이다. 구글이 디지털자산 하나 만들어서 USD에 페깅되는 구글달러(GUSD)를 개인 지갑으로 보내주면, 거래소에서 바로 환전해 원화로 환전하거나, 개인 지갑에서 그냥 전세계 스타벅스, 맥도날드를 비롯해 어느 매장에서나 결제할 수 있게 하면 대박일 듯하다. 구글이 안할 거 같은가? 그럴 리 없다. 페이스북이 리브라 만든다고 하고 국내외 여러 곳에서 두들겨 맞는 거 보고 ..

소액자산을 HT로 교환하려면 고급 인증을 하라 합니다. 고급 인증? 명칭이 이상하긴 한데, 별 건 없습니다. 여권사진이랑 여권이랑 메모를 들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 하면 됩니다. 업로드 하면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한글 지원이 안됩니다. 이제 지갑으로 들어가 소액 자산들을 선택합니다. 오른쪽에 HT로 교환 버튼이 있습니다. 누르면 다시 한번 확인하는 버튼이 나옵니다. 교환을 완료한 다음에는 교환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후오비에 회원 가입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입해주세요. https://www.huobi.com/ko-kr/topic/invited/?invite_code=id5h3 * 주의 : 거래소는 자산 손실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현재 수익률. 눈물 나네. 현금이 최고였네. 알면서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