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이 하락장에서 델타항공을 매수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버핏은 항공사를 좋아해 여러 항공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델타 항공의 지분을 10% 이상 보유하고 있다. 하락장에서의 매수가는 46달러 버핏이 사고 일주일만에 반토막이 되었다. 이제 사도 될 때 아닌가? 한번 사볼만한 가격 같았다. 두 차례에 걸쳐 매수하였고 평균단가는 22달러 4월 3일의 비보 워렌버핏이 델타 항공과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팔았다고 한다. 왜 팔았는지 궁금한데, 다음 주총까지는 어떤 설명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